멕시코 음악 16

[음악] 센티멘털 멜로디-꼬레아띠뜰란 지난 1,2월 공연 영상

-       꼬레아띠뜰란 지난 2024년 1, 2월의 멕시코 공연 정리 -   타이틀: Melodía sentimental: Música coreana y Latina (센티멘털 멜로디: 한국과 라틴아메리카 음악)일시 및 장소:  멕시코주 떼뽀뜨소뜰란 국립 부왕청 박물관 (Museo Nacional del Virreinato)부속 성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성당 1월 28일멕시코시티 호세 루이스 꾸에바스 박물관 (Museo José Luis Cuevas) 야외 무대 2월4일  아스까뽀뜨쌀꼬 (Azcapotzalco) 문화의 집 음악홀 2월17일 공연 타이틀 ‘Melodía sentimental (센티멘털 멜로디)’ 은 브라질의 작곡가 빌라로보스의 곡 제목에서 따왔다. 도라 바스콘셀로스가 쓴 가사는 달빛이 ..

멕시코 한국인 이민의 날 축하 콘서트 한국시간 5월 5일 오전 9시

5월달은 멕시코에 최초의 한국인 이민자들이 도착한 달이기도 해서 멕시코 정부에서는 5월 4일을 한국인 이민들의 날로 정해서 축하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2월달에 녹화해 놓았던 음악 속의 한국과 멕시코 콘서트를 이날 저녁 7시에 멕시코의 한국 문화원 유튜브 채널로 송출하게 되었다. (한국 시간으로는 5월 5일 어린이날 아침 9시) 한국 시간 5월 5일 9시/멕시코 시간 5월 4일 19시부터 스트리밍됨: youtu.be/10nhvNSBCA0 콘서트 오프닝 곡은 베싸메 무초로 한글 가사와 스페인어 가사를 섞어서 불렀다. 55분 정도 되는 콘서트의 마지막 곡은 우리팀의 타악기 연주자 페르난도 가르시아가 편곡한 살사 버젼 강원도 아리랑 "Deseo de estar contigo" 로 아리랑 콘서트에서 3등한 곡..

[영상] 국경없는 사랑과 우정의 콘서트 (멕시코 국립 부왕청 박물관)

지난 2월 16일 멕시코 주 떼뽀뜨소뜰란에 있는 국립 부왕청 박물관의 실내 음악 시즌 초청 독창회 "국경없는 사랑과 우정의 콘서트" 영상들. 발렌타인데이 이틀 뒤라 사랑과 우정의 콘서트를 테마로 했는데 비디오 담당자가 너무 얼굴을 클로즈업해 부담스러워 흑백으로 바꿔봤다. 1. 작은 ..

[해외공연안내] 멕시코 국립 문화 박물관에서의 독창회 8월 25일 4시

오는 2019년 8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멕시코시티의 역사 지구 국립 세계 문화 박물관에서 "음악 속에 문화적 만남: 멕시코, 한국 그외.." 라는 테마로 독창회를 갖는다. 한국곡으로는 이원주 작곡 창작가곡 베틀노래와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을 선정했고 그외 요로나, 라 밤바 등 멕시코 음..

[공연]멕시코 국립 부왕청 박물관 초청 독창회-한국과 멕시코를 넘어서

지난 2019년 2월 17일 멕시코 테포트소틀란 국립 부왕청 박물관에서 했던 초청 독창회 영상. 못난 얼굴을 너무 클로즈업해 부담스러운데 이제 얼굴 팔리는 건 포기 상태. 비디오 촬영: 에두아르도 산체스 레예스 Eduardo Sanchez Reyes * 테포트소틀란 포털 사이트의 독창회 평 https://www.tepotzotlanpu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