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대로 어느 사랑의 이야기, Historia de un amor 를 부르긴 했는데, 공연이 아니고 녹음이었다.
멕시코 이베로아메리카 대학교 라디오를 위한 녹음 2016년 2월 Foro
1. 어느 사랑의 이야기 ( Historia de un amor )
파나마 출신의 알마란이 작곡한 애절한 볼레로이다.
2. 알폰시나와 바다 Alfonsina y el mar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곡인데 뭔가 좀 밋밋하다. 게다가 중간에 객석에서 누가 넘어져 녹음이 제대로 되기나 했는지 의문이다.
3. 더스트 인 더 윈드 Dust in the wind.
중간의 독주 부분은 내가 스캣으로 처리해도 되는데 기타 독주를 따로 녹음해 믹싱한다고 해서 그냥 반주 기타만 계속 넣었다. 그런데 나중에 믹싱이 잘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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