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계획대로 됐는데... 기타리스트 엔리케 산 안드레스와 멕시코시티 역사지구의 여성 박물관에서 미니 콘서트를 가졌다. 스켓으로 부르는 트레몰로 포함해 다섯곡을 불렀는데(Estrellita, Te quiero 등) 그 중 세곡 비디오. 2015년 8월 26일 여성 박물관 (Museo de la mujer), 저녁 7시.
1. <마녀 La Bruja> 베라크루스 쪽의 민속곡으로 손 하로초 Son Jarocho 이다. 멜로디는 아름다운 데 가사는 좀 묘하다. 가사 까먹을까봐 걱정 깨나 했는데 잘 넘어갔다.
'라틴음악 세계음악 Music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멕시코 공연] 마녀 (La Bruja), 야자숲 언저리에서(A LA ORILLA DE UN PALMAR) , 트레몰로 (0) | 2016.03.20 |
---|---|
어느 사랑의 이야기 / 알폰시나와 바다 / 더스트 인 더 윈드 (0) | 2016.02.27 |
마크 앤서니 멕시코 공연 사진 및 비디오 (8월 26일 오디토리오 나시오날) (0) | 2015.09.01 |
[멕시코 음악] A la orilla de un palmar - Manuel Ponce (0) | 2015.06.29 |
구스타보 두다멜 & LA 필 내한 공연-말러 교향곡 6번 <비극적> 평 (0) | 201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