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Mis ensayos

멕시코 이민청 학생 비자 신청시 필요 서류들

alyosa 2009. 8. 27. 15:02

* 멕시코 비자 절차가 지금은(2017년 현재) 전면적으로 바뀌어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서 간 뒤 멕시코에서 연장하는 형태로 바뀌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2009년에 작성하고 2010년, 2012년에 수정한 것이라 과거 자료 기록입니다 (현재와 비교하면 멕시코에서 연장 절차와 비슷합니다). 

 

이민청 홈페이지 http://www.inm.gob.mx/index.php

 

에 먼저 들어가 뭘 신청할 것인지 먼 신청을 해서 Clave (일렬 번호 같은 거)를 받아 Clave 와 이름, 여권 번호, 거주지 주소를 신청서에 기입한 상태에서 인쇄를 해서 그 신청서와 기타 필요 서류들을 들고 이민청에 가서 줄을 서야 되는 식으로 바뀌었다.

 

창구는 처음 신청의 경우 Ventanilla Universal, 연장의 경우는 prorroga o referencia de mismo objeto 로 가야 되는데 연장은 훨씬 간단해 졌고 신청도 예전보단 훠얼씬~ 간편해 진 거... 나 옛날 처음에는 타자기로 두드리고 난리가 아니었는데 조금씩 간단해 지더니 이젠 전산화를 할 모양... 그런데 아직 스페인어에 익지 않은 사람들로서는 인터넷 사이트서 서류 받고 인쇄하고 할 때 좀 헷갈릴 수가 있음... 홈페이지의 Contacto 란에 있는 전화 번호로 전화를 해서 물어봐도 되는데 사실 외국 생활 초창기에 전화는 더 어렵고, 멕시코시티의 경우 이민청 들어가서 왼쪽에 절차 설명해 주고 상담해주는 Informe 가 있는데 거기 미리 가서 끈질기게 자세히 물어보는 게 좋을 듯... (그런데 Informe 도 확실치 않기 때문에 Informe 에 물어 본 뒤 다시 자기가 할 절차 창구에 가서 더 정확하게 알려달라고 한번 더 물어 보는 게 좋다. )

 

일단 학생 비자 신청은 비자 '신청' 이 아니라 멕시코 들어올 때 받은 관광 비자의 성격을 바꾸는 거라 Cambio de Caracter 에 해당함... 필요 서류는 아래와 같음... 아래 Formato de estancia 가 Clave 와 이름, 여권 번호, 거주지 주소 등을 기입한 상테에서 인쇄를 해야하는 신청서 신청란...

 

  • Solicitud de trámite. Formato de estancia
  • Original de la forma migratoria.
  • Copia de pasaporte o documento de identidad y viaje validos para México.
  • Carta redactada en español dirigida al INM, firmada por el interesado en la que solicite su internación a México, indique sus datos, el tipo de estudios y el nombre de la institución donde los realizara, el tipo de su estancia.
  • Constancia de inscripción del extranjero en la institución educativa oficial o incorporados con reconocimiento de validez oficial, dicho documento deberá especificar nivel, grado, temporalidad o aéreas de estudio.
  • Estados de cuenta bancarios, constancia consular, constancia de becas o cualquier documento que compruebe la percepción periódica e ininterrumpida de medios económicos par su sostenimiento.
  • Para la autorización de actividades remuneradas por practica profesional y servicio social, se presentara constancia expedida por la institución o plantel en la que se encuentre cursando sus estudios en la que señala que dichas actividades son parte del plan de estudios.
  • Si cuentas con la característica de turista deberás realizar el pago de derechos correspondiente por la recepción, examen y estudio de tu solicitud.
  •  

     

     

    이리 신청한 다음에 아마 사진 등이랑 함께 다시 신청해야 될 듯... 지금 나는 신청을 안하고 연장만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처음 접수한 뒤에는 별 문제는 없음... 그 다음엔 오라는 날짜에 와서 시키는 데로 하면 됨... 그리고  

     

     아래 아래에 2010 년 4 월까지의 필요 서류들과 비자 신청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데 그중에서 거주지 증명서 Comprobante de domicilio 랑 학교에서 받는 서류에 싸인을 한 사람의 신분증 복사본, 그리고 복사본에 Cotejada 도장 받는 절차가 없어진 상태로 보면 될 듯... 진짜 그런 쓸데없는 서류는 당연히 없애야지 싶더니 없앴네... 비자 신청 방법이 바뀌었더라도 아래 아래의 설명을 한번 읽어보길... 대충 어떤 식으로 서류를 준비해야 되는지 감을 잡기에 좋음.. 그리고 이민청에 갈 땐 그냥 관계 있다 싶은 서류는 다 갖고 가는 게 좋음.. 웬만한 거 다 복사해서 준비해 놓고...

     

    그리고 이미 받은 학생 비자 연장은 아주 간단해 졌는데 문제는 인터넷 사이트에 필요 서류 안내를 엉터리로 해 놓았다는 거... 실제 신청해 보니 필요 서류는

     

  • Solicitud de trámite. Formato de estancia
  • Original de la forma migratoria.
  • Copia de pasaporte o documento de identidad y viaje validos para México. (세부 사항에서 여권 복사가 없어졌는데도 직접 창구에 가면 또 달라고 한다. 보통 사진 있는 면만 복사해 가면 되던데 혹시 불안하면 다 복사해 가고...접수 받는 담당자에 따라 좀 다르다, 비자 연장 창구의 키 작고 안경 쓴 여직원은 아주 까다롭고 자세히 살펴 보는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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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stancia de inscripción del extranjero en la institución educativa oficial o incorporados con reconocimiento de validez oficial, dicho documento deberá especificar nivel, grado, temporalidad o aéreas de estudio.

     

    (Constancia 에 서명된 사람의 신분증 사본을 갖고 오라는 담당자도 있고 갖고 안와도 된다는 담당자도 있는데 만일에 대비해 가져올 수 있으면 가져오는 게 좋을 듯, 분명히 없어진 사항인데도 엉뚱하게 달라고 하는 담당자들이 있다. Copia simple de la identificaci'on de firmador)

     

  • Estados de cuenta bancarios, constancia consular, constancia de becas o cualquier documento que compruebe la percepción periódica e ininterrumpida de medios económicos par su sostenimi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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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사진 infantil 사이즈 정면 사진 3 장, 측면 사진 2 장 혹은 3 장, 그냥 그 앞에 사진관에서 찍으면 각각 5 장씩 준다. 

     

    그리고 Informe 나 비자 연장 창구 (Ventanilla  de prorroga o refecencia de mismo objeto) 에 가면 나의 키, 인종 이런 거 쓰는 종이가 있는데 쓰는 데 시간이 좀 걸리니 창구에 가서 미리 좀 달라고 해서 기다리면서 미리 쓰는 게 나음. 일단 informe 에 갈 것.

     

    그리고 선서를 손수 써야 되는데 informe 에서 준다. 내용이

     

    장소 (예: Mexico D.F.),       날짜,

    Instituto Nacional de Migración

    Presente

    Por este conducto manifesto bajo protesta decir verdad que aún subsisten las condiciones bajo las cuales me fue conseguirá mi característica y calidad migratoria así como el desempeño de mis actividades son ....

     

    Atentamente

    영문 이름 

    싸인

     

    인데 son 뒤에 내가 뭐할 것인지를 손으로 직접 쓰면 된다. 학생의 경우는 estudiar 과목, 과정, 학교 이름 정도...  

     

    그리고 학생증 사본이나 등록금 영수증 사본 등도 들고 가서 같이 내면 좋음. 

     

    그리고 돈은 안냄. 공부하는 사람들은 연장 비용 안내는 걸로 바뀌었다고 함... 와, 전엔 거의 십만원 가까이 냈는데, 어쨌든 이런 면에서는 멕시코도 참 괜찮다는... 공부하는 사람들 한테 만큼은 경제적인 부분에 계속 배려를 해주겠다는 거잖아... 학생 할인, 선생 할인 이런 거 많은 걸 봐도 그렇고...

     

    아무튼 이렇게 연장 신청하면 비밀번호가 찍힌 종이를 한장 준다. 보통 1 -2 주 걸리는데 어떨 땐 빨리 안나오기도 하기 때문에 종이에 찍힌 비밀번호를 쳐 넣으면 찾으러 가기 전에 이민청 홈페이지에서 수속이 끝났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한달이 넘어도 인터넷상에 수속이 안 끝난 걸로 나올 경우는 직접 가서 비자를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고 함. 예전엔 무조건 한달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 아무튼 좀더 간소하게 되어 가는 듯...

     

    그리고 멕시코시티의 이민청 가는 교통편은 세비야 역에서 내려서 'Soriana' 라 쓰인 미니 버스 (작은 버스는 3 페소, 약간 더 큰 버스는 4 페소) 타고 종점까지 가서 오던 방향 그대로 조금 더 걸어 가서 건너편인데 이민청 바로 앞에서는 길을 건널 수 없으므로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건너는 게 좋음... 그리고 버스가 턴을 해줘서 안 건너도 되는 경우도 있는데 Soriana 쪽으로 내리면 길을 건너야 되고 Sanborns 쪽에서 내리면 안건너고 버스 타고 왔던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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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래는 2010 년 4 월 말까지의 학생 비자 신청 방법이지만 세부 서류 구성 조건 같은 건 거의 같으므로 처음으로 학생 비자 신청하는 이들은 꼭 한번 읽어 봐서 서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참고할 것...

     

     

     

     

    엄밀하게 말해서 학생 비자 '신청'이 아니라 그전에 갖고 들어온 비자 (관광 비자) 를 학생 비자로 '바꾸는' 것... 그래서 신청서에 Cambio de caracteristica 란에 X 표기를 해줘야 함. 비자의 성격을 바꾼다는 의미... 관광 비자나 방문 비자에서 학생 비자로...

     

    1.     공식 신청 서류- 이민청 Informacion 부스에서 용지 받아서 쓰기만 하면 됩니다. 두장 써서 내야 됩니다. 하나는 영수증 용.

     

    2.     들어올 때 받은 관광 비자 오리지날.

     

    3.     여권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복사한 거 – C18 창구 가서 원본과 똑같다는 확인 도장 받아야 됩니다.

     

    4.     거주 증명서 사는 집에서 내는 영수증 같은 거 아무거나, 전화세, 케이블 TV, 물세 등등.. 단 전기세 영수증은 안받는다고… 

     

    5.     멕시코인이든 외국인이든 상관없이 싸인이 된 보증인 편지, 이 사람은 멕시코에 공부하러 왔고 성실하고 등등 들어간..

     

    <- 그런데 이거는 안 내도 되는 듯... 담당자에 따라 요구하기도 하고 안 요구하기도 하기 때문에 부탁할 사람이 없다고 사정을 얘기하면 보통 넘어감. 

     

    6.     기혼자의 경우

     

    7.     보통 상관없는 사항

     

    8.     상관없는 사항

     

    9.     재정 보증서, 지난 석달간의 통장 사본 (멕시코 은행의) 혹은 해당 대사관 영상의 재정 확인 서류

     

    <- 이게 조금 문젠데, 예전엔 대사관에서 그냥 알아서 해줬습니다. 신용 카드나 은행 잔고 증명서 한국서 떼온 거 갖고 가거나 아니면 구두로라도 신청하면 공짜로 해줬는데, 올해 2009 년에 번역을 해오라더군요. 

     

    나는 장학금을 받으니 국가 장학금에 대해서는 그냥 해주는데 일반 학생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서 갖고온 잔고 증명서를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갖고 가는 게 안전할 듯 합니다거기에 대한 영사 확인 도장을 찍어주고 영사 싸인도 해주니 재정 보증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수료 몇천원 정도 내야 될 겁니다. 영사 확인의 경우... 그렇게 영사 확인 받으면 그거 이민청에 갖고 가면 됩니다

     

    (한국 대사관은 로마스 차풀테펙에 있는데... 레포르마 왔다갔다 하는 버스 Villa-> Centro comercial Santa Fe 타고 엑스플라나다에서 내려서 Sitio 택시 있는 쪽으로 쭉~ 도보행진을 해 내려가다 보면 조금 언덕 올라가 둥그런 글로리에타가 나오고 거기서 로페스 디아스 아르메디스 찾아 조금만 올라가면 됨... 그 둥그런 글로리에타 공원에서 거의 바로 임, 대사관에서 돌아올 땐 Observatorio 역 가는 미크로버스가 있음.. 그럼 가는 것도 Observatorio 역에서 있을 듯.. 그런데 그렇게는 안 가봤음.. 어쨌든 정말 위치가 애매함... 대사관 홈페이지 http://mex.mofat.go.kr/kor/am/mex/main/index.jsp

     

    10.  학교 등록 증명서 혹은 입학 허가서, 권위있는 책임자의 싸인이 들어가야 하고, 학교 직인이 찍혀야 하고 이민청에 보내는 형태를 띄어야 하고 그 학교 고유의 용지에 적혀 있어야함. 내용은 그 학생의 전공, 현재 단계 (학년) 이 들어가야 한다고...: El nivel y clase de studios,

     

    10-1. 10 에 해당하는 등록 증명서에 싸인을 한 책임자의 신분증 사본

     

    -> 이게 좀 골치 아프게 느껴지는데책임자의 신분증 사본까지 내라 하니그런데 멕시코는 그런 걸 잘 요구해서 그러려니 하고 준다는... 다만 내용 확인을 잘 해야실수들을 잘 해서 뭐 하나 빼먹고 이런 경우가 많아서… 이민청에 보낸다는 A migracion 형식에 Nivel Clase 가 다 들어가야.. 그리고 싸인한 사람 신분증 사본 꼭 요구해야 되고

     

    11. 해당 사항 없음,

     

    12. 말소된 사항

     

    13. 필요없는 사항

     

    14. 최종 학력 증명서, 스페인어로 번역이 되어 있어야 하고, 공증 받은 뒤 한국 외교부에서 아포스티유 확인을 받아야 되고, 아님 한국의 멕시코 영사의 영사 확인이나… C18 창구에 가서 복사본과 원본 대조후 확인 도장을 받아야 함

     

    후속 조치: 이 서류들을 갖다내서 접수 영수증을 받은 다음, 한달 후에 이민청 컴퓨터로 접수 영수증의 접수 번호를 쳐 봐서 절차가 끝났다는 멧세지가 나오면 (응답 번호 적어놔야) A3 왼쪽의 창구에 가서 내 여권을 주고 본인 확인을 한 뒤 서류를 받아서, Informacion 에 가서 다시 필요 서류 설명을 들은 뒤 pago de derecho 부스에 가서 (이민청 입구 옆) 내가 내야할 수수료 내력을 출력해 받아야 한다.

     

    그 뒤 은행에 가서 돈을 내고, 영수증을 복사하고, 정면, 측면 사진 찍어서 정면 3 장, 측면 2장 (서류에 붙이지 말고 그냥 들고가야, 머리 뒤로 묶고 이마, 귀 다 드러나야), 그리고 새로 준 용지에 별 것 다 기입해야 되는데 이거는 타자로 쳐야 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타자에 쳐야 되지만 컴퓨터 출력도 그냥 용인해 준다) 이민청 옆에 있는 그런 사무소 가서 사진도 찍고 타자나 컴퓨터로 치고 하면 된다. 이때 2 명의 친구 이름 주소가 필요하다. 형식적이라 그냥 지어내도 확인은 안한다는... 그리고 학교 주소도 필요...

     

    그리고 여권도 전부 다 복사 하고 신청서 두장 다시 손으로 쓰고 A3 왼쪽 창구에서 받은 허가 서류도 한장 복사해서 먼저 C18 에 가서 여권 복사한 거 Cotejada 도장 받고, A5 에 가서 먼저 오른쪽 직원에게 수수료 은행에 낸 거 확인 싸인 받고, 다시 옆 직원 쪽으로 줄 서서 서류 내면 10 일 뒤에 오라고 한다. 그럼 그때 여권 갖고 가서 본인 확인하고 A 6 창구에서 지장 찍고 비자 받으면 끝~ 참 수수료는 일반 대학 등록 학생의 경우 1 년짜리 669 페소.

     

      

     * 그리고 학생 비자, 교환 학생의 경우 6 개월 짜리를 주는 경우도 있고 멕시코 대학 등록 학생의 경우는 보통 1 년..

     

    * 굳이 학생 비자 신청할 만큼 오래 있지 않거나 서류가 다 구비 되지 않아 곤란한 경우 입국시 받은 관광 비자를 두번에 걸쳐 연장하는 방법도 있음. 이민청 입구에서 오른쪽, Ampliar 창구던가.. 거기 가서 일단 상담을 하는데, 보통 신용 카드 사본을 요구하고 신청서 쓰고 연장하는 것에 대한 수수료를 내고 하면 됨... 다른 방법으로는, 가까운 외국에 여행 한번 나갔다 오는 거... 그럼 들어올 때 새 관광 비자를 6 개월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일부 나라에서는 멕시코에서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표가 없느냐 어쩌고 하면서 시시비비를 하는 경우가 있음...

     

    그럼 멕시코 친구집에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표가 있다거나, 이렇게 저렇게 둘러 말하면 되는데 혹 문제가 되면 표를 샀다가 표를 환불하는 방법도 있고... (환불 수수료가 적은 표로 해서, JAL 같은 경우는 환불 수수료가 천엔 이런 수준) 그런데 웬만해선 괜찮고 멕시코 입국 수속시에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음... 돌아가는 표 이런 거 물어보거나 확인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그리고 그냥 여행이 아니라 공부 하러 왔다고 해도 그냥 관광 비자 문제없이 찍어주더라는... 하지만 입국 사무소 성향은 그때그때 바뀐다는 거... 그런데 내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멕시코 입국 사무소에서 까다롭게 군 적은 없었음..

     

    그리고 제일 싼 방법으로 외국에 가는 거는 버스타고 과테말라 국경을 넘는 거.. 혹 미국 비자가 있으면 (? 요즘은 없어도 되니까..? <- 이부분은 잘 모르겠음) 버스 타고 미국 국경을 넘는 거... 하지만 국경 입국 사무소에서 6 개월까지 주는지는 잘 모르겠음... 미국 국경은 하루 만에 도장 없이 왔다 갔다 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실제 경험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