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음악] <마녀 (La Bruja)>&<야자숲 언저리에서(A la orilla de un palmar)>- 미니 콘서트 결국 계획대로 됐는데... 기타리스트 엔리케 산 안드레스와 멕시코시티 역사지구의 여성 박물관에서 미니 콘서트를 가졌다. 스켓으로 부르는 트레몰로 포함해 다섯곡을 불렀는데(Estrellita, Te quiero 등) 그 중 세곡 비디오. 2015년 8월 26일 여성 박물관 (Museo de la mujer), 저녁 7시. 1. <마녀 La Bru.. 라틴음악 세계음악 Musica 2015.09.01
[멕시코 음악] A la orilla de un palmar - Manuel Ponce 피아노를 치면서 부르자니 가사를 버벅거리고 난리가 아니긴 한데... 멕시코의 대표 클래식 작곡가 마누엘 폰세(1882-1948) 의 A la orilla de un palmar (야자숲 언저리에) (장소는 백석대 서울 음악대학원 진리동 지하 강의실) 이 곡은 마누엘 폰세의 오리지널 작곡 작품은 아니고 멕시코 민요인데.. 라틴음악 세계음악 Musica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