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 월 아르헨티나 여행 일지 2 (이어서) 사실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좀 질리는 면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지방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한 4 시간 정도 걸리는 제 2 의 도시 로사리오로 갔다. 아르헨티나 쇠고기 산업의 원천인 팜파, 소들이 풀을 뜯는 끝없는 초원의 한복판에 있는 파라나 강변의 도시이.. 라틴 아메리카 여행기 Mis escritos 2008.01.13
바릴로체 등 아르헨티나 사진... 바릴로체의 정식 이름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 호수를 따라서 칠레로 넘어갈 수 있다... 스키장으로 유명한 세로 카테드랄 Cerro Catedral 의 정상 근처... 여름에도 변함없는 만년설 위를 걷는 두 여자... 나까지 합쳐서 세 여자였다... 나우 아피 호수 안에 있는 섬 아라야네스 숲.... 여행 사진 및 후기 Fotos del viaje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