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릴로체 등 아르헨티나 사진...

 

 

바릴로체의 정식 이름은 산 카를로스 데 바릴로체... San Carlos de Bariloche... 호수를 따라서 칠레로 넘어갈 수 있다... 

 

 

스키장으로 유명한 세로 카테드랄 Cerro Catedral 의 정상 근처...

 

 

 

여름에도 변함없는 만년설 위를 걷는 두 여자... 나까지 합쳐서 세 여자였다...

 

 

나우 아피 호수 안에 있는 섬 아라야네스 숲...

 

 

 

 

아라야네스 숲으로 가는 배 위에서의 갈매기 먹이 주기 놀이... 왜 갈매기를 안쳐다보냐고... 손에 과자를 들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갈매기가 그 과자를 딱 채어 갈 때 사진을 팍 찍는 것임...

 

 

 

오른쪽에 노란 꽃은 바릴로체에서 가장 흔한 꽃... 봄과 여름을 알리는 꽃이다...

 

 

 

나우 아피 호수변에 위치한 바릴로체 시내...

 

 

 

 

 

눈 덮힌 높은 산은 피츠 로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하철 카를로스 가르델 역 근처의 건물, 이 근처 건물은 죄다 벽에 아르헨티나 탱고의 아버지인 카를로스 가르델의 초상과 악보가 그려져 있었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라운 테니스 클럽 풍경... 일개 시범 경기였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리버 플레이트 River Plate 팀 축구장... 부에노스 아이레스...

 

 

로사리오의 상징인 파라나 강의 다리.. 이름이 무지 길어서 Puente nuestra senora del Rosario conexion via Rosario - Victoria, 이 지역 출신의 뮤지션 피토 파에스의 뮤직 비디오를 보면 이 다리가 나온다...

 

 

 

베나도 투에르토의 산 마르틴 광장, 콜롬비아 베네수엘라가 죽자사자 볼리바르 이듯이, 여기는 산 마르틴이 건국의 아버지라 각 도시마다 산 마르틴 광장이 있다...

 

 

 

내가 좋아했던 길, 로사리오의 오로뇨 거리...

 

 

 

로사리오의 연인들...

 

 

(사진 촬영: 장혜영, 출처: http://www.latincine.co.kr / 촬영자와 출처 표시가 없는 무단 복사, 퍼가기는 절대 사절합니다... )

 

 

알료사의 라틴 시네마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