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티티카카 호수 지역과 마추 피추 목전의 온천 마을, 그리고 리마 사진... [카메라 기종] Canon EOS 300 (* http://latincine.netian.com 자유 게시판 2006년 1 월 11 일자로 먼저 올렸던 사진들...
티티카카 호수의 타킬레 섬의 뱃사공... 쓰고 있는 모자로 봐서 이 사람은 총각이다...
타킬레 섬의 잉카식 아치와 사람들... 쓰고 있는 모자로 볼때 앞선 사람은 기혼자이고 뒤에 산타 모자 같은 걸 쓴 사람은 총각이다. 타킬레 섬에서 모자는 하나의 상징이자 불문율이자 아이덴티티이다.

타킬레 섬의 여자들.. 검은 색 베일을 머리에 써서 햇빛을 가린다.
망망대해... 가 아니라.. 망망 대 티티카카 호수... 해발 3천 8백 지대에 있는 바다처럼 넓은 호수다.
티티카카 호수에 있는 떠 있는 섬 우로스 섬의 여자 아이...
갈대를 쌓아 만든 떠 있는 인조섬인데 아주 원시적인 생활을 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이렇게 양철 지붕 집에서 살고 관광객용 섬들은 갈대로 엮어 만든 움집으로 되어 있다..
우로스 섬의 아줌마.
토토라 라는 갈대로 엮어 만든 전통적인 배. 관광객들 태우는 데 주로 활용한다.
우로스 섬에 관광온 주변 지역 페루 사람 부부. 사진기가 없다 해서 내가 사진을 좀 찍어줬는데 사는 동네에 우편 서비스가 안돼서 푸노 중앙 우체국에 보내면 자기가 찾아가겠다고 했다. 남자가 라디오를 목에 걸고 다닌다.
볼리비아 국경변의 마을 융구요 거리 풍경. 사진에서 보다시피 인터넷도 들어와 있는데 사람들의 살아가는 방식은 저 여자들의 한결같이 똑같은 보따리들처럼 전통적이다.
아이마라 인디헤나 (인디오) 들의 마을인 융구요 전경. 아이마라 인디헤나들은 티티카카 호수 주변으로 해서
페루와 볼리비아 양쪽 나라에 산다.
깊은 산속에 있는 아구아스 칼리엔테스의 잉카 황제 동상, 마추피추 목전의 온천마을
아구아스 칼리엔테스 마을 전경
페루의 수도 리마의 대성당
리마의 고급 주택가 앞에 있는 태평양 바닷가... 점 같은 사람들은 전부 파도파기 하는 서퍼들...
역시 리마의 고급 주택가 미라플로레스 앞의 바닷가... 모래사장이 없고 자갈몽돌로 되어 있다.. [출처] http://www.latincine.co.kr [촬영자] 장혜영 * 출처와 촬영자 표시 없는 무단 복사, 퍼가기는 절대 사절합니다... --------------------
알료사의 라틴 시네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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