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최고의 작품, 슬프디 슬픈 현실 ' 라틴시네마' 간판을 아직 달아놓고 말하기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 유명한 <판의 미로 (El Laberinto del Fauno, 2006, 멕시코 스페인 미국 합작)> 를 오늘에야 보았다. 다름 아닌 멕시코의 기예르모 델 토로가 감독한 영화인데도 그때 뭐가 그리 바빴는지… 2006년 작인데 그때 <바벨> 만 보고 말았었나.... 라틴시네마·문화 Cine y cultura 2008.12.27
[영화노트] 고래와 창녀, Mi mejor enemigo 시간이 없어 예전처럼 길게 쓰지는 못하겠고 옛날 글 복원할 시간도 없고 해서 이제부터 영화 보는 족족 잊기 전에 간단하게 메모하기로… 고래와 창녀 (루이스 푸엔조) 파타고니아를 배경으로 한 괜찮은 영화라 하길래 수업 때 볼까 싶어 한번 봤더니 요즘 영화 잘 안봐서 그런지 상당히 .. 라틴시네마·문화 Cine y cultura 2008.02.22
[배우 소개] 호르헤 페루고리아 (딸기와 초콜릿, 네이키드 마야) 2002 년 5 월 http://latincine.netian.com 에 처음 게시.. 사진출처: sitio oficial de Jorge Perrugoria ( http://jorgeperugorria.com/ ) < 딸기와 초콜릿 (93) > 이란 영화 한편으로 인생이 바뀌어버린 배우 호르헤 페루고리아는 현재 중남미를 대표하는 연기파로 세계 영화계에서 널리 활약하고 있는 쿠바 국적의 배우입니다. .. 라틴시네마·문화 Cine y cultura 2007.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