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엘 칸탄테, Proxima Salida / 책: 저주의 몫 본론 이전에, 요즘 한국에서 F1 그랑프리 하는지? 여기 주말에 중계해준다고 야단이던데 장소가 Corea del Sur! 그런데 한국에 F1 유치할 저변이 되는 건지 모르겠다. 여기는 어떠냐면, 우리 학교 애들도 F1 옷이나 선수 이름 찍힌 모자 사서 입고 쓰고 다니고 그러는데... 중계 해준다고 선전 엄.. 라틴시네마·문화 Cine y cultura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