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9년 8월 25일 일요일 오후 4시 멕시코시티의 역사 지구 국립 세계 문화 박물관에서 "음악 속에 문화적 만남: 멕시코, 한국 그외.." 라는 테마로 독창회를 갖는다.
한국곡으로는 이원주 작곡 창작가곡 베틀노래와 이은미의 어떤 그리움을 선정했고 그외 요로나, 라 밤바 등 멕시코 음악고 모짜르트의 알렐루야 헨델의 울게 하소서 등 클래식, 메탈 밴드의 연주곡 등 다양한 곡으로 선정했다. 반주팀은 지난 멕시코 국립 부왕청 박물관에서의 독창회 때와 같다.
CONCIERTO
Encuentro de culturas en la música - México, Corea y más
Recital de soprano Hae young Jang
Piano. Erick Eduardo Salinas Covarrubias
Músicos:
Fernando de Jesús García Álvarez
Juan Ramón Islas Huesca
Miguel Ángel Arizmendi Trujillo
Invitado especial - Enrique Bonifacio San Andrés García (Guitarrista)
Domingo 25 de agosto de 2019, 16:00 Hrs., Sala Eusebio Dávalos
Museo Nacional de las Culturas del Mundo (INAH)
Moneda 13, Centro Histórico, alcaldía Cuauhtémoc, Ciudad de México, C.P. 06060
Metro: la estación más cercana es Zocalo (Línea 2 de color az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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