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순서가 뒤죽박죽 되어버린 작년 2014 년 자메이카 사진
수도 킹스턴의 공항 풍경
시내에서 공항까지 98번 버스가 온다.
역시나 우사인 볼트, 공항 내 선물 판매 가게
킹스턴 시내 풍경
웨딩 사진 찍는 사람들, 사람 사는 데는 역시 다 똑같아...
자주 갔던 공원, Emancipation Park 였는 듯
시내 곳곳에 육상 선수들이 모델이 된 광고가 붙어 있다.
아래는 킹스턴 근처 포트 로얄 사진
중남미에도 이런 게 많은 데 여기도... 주술적 의미(일종의 미신 혹은 토속 신앙)로 매달아 놓은 신발들
멀리 희미하게 찍힌 게 고급 커피로 유명한 블루 마운틴 산맥, 커피도 맛있고 산맥도 참 멋있었다
이건 버스 안
이건 킹스턴 시내의 카리브 극장, 영화관
사진도 훨씬 많고 할 얘기도 많은데 이거 여행기 쓰느라 정신이 없어서 나중에... 짧게 얘기하면 자메이카가 좋았다는 것 정도, 언어만 다르지 여느 카리브해 섬나라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는 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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