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dida, 송별회, 달 그리고 생명의 나무 그동안 9월부터 멕시코-아르헨티나-우루과이-브라질- 다시 우루과이-아르헨티나-멕시코-한국까지 짐 싸들고 하도 돌아다녔더니 정신이 없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지구 절반의 여행을 한 셈인데 도저히 정리할 시간이 나질 않는다. 그러고 보니 그전엔 쿠바도 갔고 바하 캘리포르니아 수르.. 기타 Personal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