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을 마치면서 / Nothing else matters - 메탈리카 멕시코 생활 막바지의 개인적인 주저리... 그동안 너무 뭘 못 올린 거 같기도 하고... 내 인생에 한번도 박사가 되겠다는 둥 아님 외국 가서 공부하겠다는 둥 이런 꿈을 꾼 적이 없었는데, 어쩌다 보니 내 팔자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은 결국엔 음악에 대한 집착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뭐 .. 기타 Personal 2012.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