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하라 Manifiesto, 리키 마르틴, 마크 앤서니, La Guerillera, comandante che 외

그간 발견하거나 여기저기 퍼트려져 있는 음악들 뒤죽박죽 정리..

 

1. 10월 30일 2011 판아메리카 대회 폐막식에서 신나게 Livin La vida loca 를 부르는 리키 마르틴.

 

 

 

 

나이 이제 꽤 들었을 텐데도 워낙 덩치가 좋아서 그런지 힘 딸리는 구석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그러고 보니 저 노래가 영어 노래 였네... La vida loca 만 스페인어고... 스페인어 버젼 따로 만들었을 듯...

 

 

2. 마크 앤서니 버젼 호텔 캘리포니아

 

 

 

3. 존 레논 이메이징 y 빅토르 하라 선언

 

 

우연히 발견한 참 괜찮은 인형 애니메이션... 존 레논과 빅토르 하라가 만나서 함께 연주하는 식으로.. 중간에 나오는 빅토르 하라의 노래는 '선언 Manifiesto'  

 

 

4. 솔레닷 브라보 - 게릴라 여인

 

 

 

 

노래가 너무 슬프다...  솔레닷 브라보 목소리 참 깨끗하고...

 

 

5. 로스 뜨레스 레예스의 Preciosa

 

 

 

 

 

6. 부에나 비스타 소셜 (콤파이 세군도) Comandante Che Guevara

 

 

이 노래는 어쨌든 콤빠이 세군도 노래가 제일 무난하게 나은 거 같다. 비디오에서 빅토르 하라의 노래로 되어 있는데 아님..

 

7. Tierra mestiza (혼혈의 땅)

 

 

제목이 혼혈의 땅인데 실제 음악은 인디헤나의 땅을 표현한 거 같고, 제목은 약간 반어적인 의미 아닌가 싶기도... 그리고 멕시코 작곡가 곡인데 음악 풍은 안데스 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