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불, 암스테르담 도시 탐방 - 유명 축구 선수와 함께하는 기행 시리즈

우루과이 몬테 카를로 TV - Trotamundos 시리즈,  촬영 및 방송 연도 : 2010 년 월드컵 이후 

 

해외 도시 기행 프로그램인데 외국에서 뛰는 축구 선수를 만나러 가서 그들이 그 도시에서 사는 모습과 그 도시의 특징을 알아보고 자세히 탐방해 가는 건데 프로그램이 좋은 거 같다, 인간 극장과 여행 프로그램을 합친 거 같은... 먼저 소개하는 루가노는 발성이 좀 불안정해 듣기 쉽지 않는데 그래도, 터키니까... 

 

1. 터키 이스탄불의 디에고 루가노 (페네르바체) : 4 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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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1 편은 주로 개인적인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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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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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탐불 관광지 안내 영상은 주로 이 4 편에... 페네르바체 축구팀 소개하고... )

 

 

2.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루이스 수아레스 (2010년 당시 아약스 소속) : 4 편까지.  

 

(1)

(역시 1 편은 개인적인 이야기 위주)

 

(2)

(아약스 훈련장 위주)

 

(3)

( 앞부분에 암스테르담 도시 소개: 어원과 담배 이야기 등등, 뒷부분 아약스 서포터들 이야기 외)

 

(4)

(처음에 자동차 광고- 암스테르담의 남미 (아르헨티나) 식당 소개- 네덜란드 리그에 대한 소개와 느낌 등등...)

 

*루가노와 수아레즈 두 편 다 마지막이 5 편인데 거기 월드컵 경기 장면이 들어가 저작권 문제로 영상이 닫힌 모양... 아쉬운 데로 여기까지... 2010 월드컵 이른바 '신의 손' 사태랑 한국과의 16강 두번째 골에 대한 멘트를 꼭 듣고 싶다면 아래 주소 8분 20초경 부터...

http://www.youtube.com/watch?v=y2nHFNxggsI

 

둘다 전형적인 남미 남쪽 Cono Sur 식 단어를 쓰기는 하는데 강 하나 너머라도 아르헨티나 뽀르떼뇨 억양하고는 또 좀 다르다. 나레이션이야 물론 표준 발음... 뜬금없이 자동차를 자세히 보여주는 건 직접 광고, 그외에도 자꾸 차를 강조하는 게 차 회사를 스폰서 셈해서 찍은 모양...